청소년들의 문화와 눈높이로 드리는 예배, 은혜와 복음을 전하는 설교, 사랑의 나눔이 있는 교제를 통하여 하나님을 경험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향력 있는 십대가 되기를 꿈꿉니다.
세상이 바라보는 ‘나’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는 ‘나’를 알아갑니다. 거룩한 정체성을 세우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